정읍시, '상생 지원센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창업의 성공적 사례를 이끌 마중물로 '상생 지원센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분소장 황경화, 이하 안전연)와 함께 전북 상생지원센터 문을 열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생 지원센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은 '청년발전기금(5개년간 총 50억원)'을 재원으로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